안녕하세요.
현재 학년이 3학년 1학기 또는 2학년 1학기로 예상 됩니다.
현재 기사를 준비한다는 이야기는 3학년 1학기 또는 2학기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전과를 할 수 있다면 전과를 추천합니다. 자신이 현재 전공을 하지 않는다면 토목으로의
전과는 필기시험 및 면접을 위해서도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토목기사는 열심히 하면 충분히 취득이 가능하지만 만약 전공에 비중이 많이 높은 기업에
지원 했을 경우 그래도 전과를 해서 전공을 공부해 두시는 것이 나중에 조금 더 쉽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한국전력공사에 필기를 합격 했다면, 면접 1차가 거의 전공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됩니다.
필기 합격 후 공부하면 되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게 되면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전과를 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4학년 2학기가 빠쁘다고 해도 그렇게 하는 것이 매우
빠른 합격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좀 확보 된다고 필기를 더 빨리 합격되기에는 또 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통법으로 가는 길이 더 빠른 길이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여기에서 공기업설명회를 한번만이라도 수강해 보세요.
그러면 방법이 무엇인지 또 공기업 정보가 왜 필요한지 아시게 됩니다.
공기업설명회 (무료 줌 강의신청): https://forms.gle/zX2zugHeG7LDSSua9
매달 한번 진행됩니다. 수강의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무료 강이라고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공기업만 13년간 진행하면서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설명회입니다.
이렇게 궁금한 점이 있으면 많이 질문을 하는 것이 열린 사고를 가진 사람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기업 채용인원이 매우 적습니다. 열린 사고를 갖지 못하면 취업 기간이 장시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열린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