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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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전공 관련하여 고민이 있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거국에서 환경생명화학 전공 중인 학생입니다. 졸업 후에는 공기업

안녕하세요. 저는 지거국에서 환경생명화학 전공 중인 학생입니다. 졸업 후에는 공기업 토목직을 목표로 하고 있고, 현재 환경공학 부전공과 토목기사 자격증 준비를 병행 중입니다.지금 제가 고민 중인 건, 전과를 할지 말지입니다.1. 전과를 하지 않으면, 4학년 2학기에는 6학점만 들으면 됩니다. 대신 졸업논문을 위해 온실가스나 지구온난화 관련 랩실에 들어가야 합니다.2. 응용화학과로 전과를 하게 되면 졸업논문은 없고 랩실도 안 들어가도 되지만,4학년 2학기 때 거의 풀학점을 들어야합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전과를 하지 않고 시간적 여유를 확보해서 기사와 공기업 준비에 집중하는 게 나을까요?아니면 학과 전공명을 위해서라도 시간적 부담을 감수하고 전과를 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학년이 3학년 1학기 또는 2학년 1학기로 예상 됩니다.

현재 기사를 준비한다는 이야기는 3학년 1학기 또는 2학기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전과를 할 수 있다면 전과를 추천합니다. 자신이 현재 전공을 하지 않는다면 토목으로의

전과는 필기시험 및 면접을 위해서도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토목기사는 열심히 하면 충분히 취득이 가능하지만 만약 전공에 비중이 많이 높은 기업에

지원 했을 경우 그래도 전과를 해서 전공을 공부해 두시는 것이 나중에 조금 더 쉽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한국전력공사에 필기를 합격 했다면, 면접 1차가 거의 전공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됩니다.

필기 합격 후 공부하면 되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게 되면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전과를 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4학년 2학기가 빠쁘다고 해도 그렇게 하는 것이 매우

빠른 합격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좀 확보 된다고 필기를 더 빨리 합격되기에는 또 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통법으로 가는 길이 더 빠른 길이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여기에서 공기업설명회를 한번만이라도 수강해 보세요.

그러면 방법이 무엇인지 또 공기업 정보가 왜 필요한지 아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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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한번 진행됩니다. 수강의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무료 강이라고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공기업만 13년간 진행하면서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설명회입니다.

이렇게 궁금한 점이 있으면 많이 질문을 하는 것이 열린 사고를 가진 사람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기업 채용인원이 매우 적습니다. 열린 사고를 갖지 못하면 취업 기간이 장시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열린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