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일이지만.... 윤성렬이가 정신이 나간 거 같습니다.
주가 조작 23억 한 무당 마누라 년에게
밤 마다 뇌를 파먹혀서... 영혼이 상실된 상태라서....
상황 판단을 전혀 못합니다.
게다가 군대도 못갔다 온 병신 주제가... 무슨 군사 쿠테타 입니까? ㅎㅎ
대통령이면... 무조건 자기 말을 따를 거라고 착각했나?
국정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상태인데....
스스로 하야를 했어야죠.
그래서~~ 이제명 수령에게 권력 넘기고.....
죽으려고 마지막 발악을 한거 같아요.
12.12 쿠테타에서... 김재규가 박정희를 암살하고....
계엄 선포를 주장하고, 전두환에게 잡혀 죽은 것 처럼....
완전 바보 짓이죠.
차기 권력이 어디로 가고~~~ 자기가 어케 될 것을 예측도 못하는지?
이게 바로 다~~ 뇌를 파먹혀서 그런 겁니다. ㅎㅎ
영혼의 실종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