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1살 남친 25살때 만낫는데.. 초반에 엄청 싸웟음 난 진지하고 책임감잇는걸 좋아햇고 남친은 맨날
만낫는데.. 초반에 엄청 싸웟음 난 진지하고 책임감잇는걸 좋아햇고 남친은 맨날 애처럼 행동하고 이사람 저사람이랑 다 대화하고 신중하지못하고 맨날 유치햇엇는데 지금 나 36살 남친 30살인데 남친도 지금은 완전히변함 예전엔 어떻게든 논쟁하려햇고 일때문에 연락 못보면 서운해해서 맨날 헤어지자 하던애가 지금은 일때문에 연락 못햇다고하면 걱정하지말라고 이해한다고 일 열심히 하라하고 말 많이안하고 무겁게 말하는게 느껴짐 이해심도 많아지고 아니면 그냥 귀찬아진건지 모르겟지만 이제 결혼을 해도되나 생각이듬.. 서로 나이만 먹어가는데
남친이 많이 성장했나봐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루 잘 보내세요!